경험의 기록

안녕하세요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한상엽입니다.

마지막 프로젝트인 자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싸피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프로젝트 끝, 새로운 시작

11월에는 싸피의 마지막 프로젝트, 자율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저는 Android의 Compose를 공부하고 실제로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면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제작했습니다.

 

그 후 발표까지 종료되고 하반기부터는 지금까지의 싸피 생활을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만큼, 목표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며 알고리즘 문제를 계속 풀고, 싸피 활동을 기록으로 정리하고

하반기 채용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후 부족한 기초 CS 지식에 대한 공부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2️⃣ 회고와 기록

 

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싸피를 진행하면서

월 2개의 기사, 배운 내용, 프로젝트 정리 회고 등 다양한 내용들을 블로그와 깃허브, 노션에 기록하였는데요.

그로 인해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볼 수 있었고

내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발전한 나를 보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고와 기록은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1월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을 기록해보았습니다.

벌써 싸피의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니,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남은 12월 한 달도 무사히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