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기록

안녕하세요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한상엽입니다.

공통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우선순위를 잘 정하자

 

9월에는 공통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특화 프로젝트가 빠르게 시작됩니다.

특화 프로젝트는 다양한 도메인을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도메인에 대한 학습도 해야합니다.

또한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고, 그로 인해서 원서 작성이나 코딩 테스트 준비, 면접 준비 등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그래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오후 6시 이후의 시간을 프로젝트에 좀 더 전념할지, 부족한 부분에 대한 공부를 더 할지, 원서를 쓸지 등

다양한 목표 중에 혼란스럽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2️⃣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자

 

저는 이번 특화 프로젝트에서 팀장으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저에게 특화 프로젝트는 초반부터 굉장히 혼란스러운 프로젝트였는데요.

 

팀 구성 마감시간 직전까지 팀원을 구하지 못하여 가까스로 5 인팀을 결성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이 프로젝트 도중 취업으로 인해 나가게 되었고

다른 팀이 해체되어 팀원으로 합류하는 등 팀 교체로 인해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취업 소식이 들리면서, 마음도 뒤숭숭해지고 조급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믿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실제로 이행하면서 묵묵히 발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9월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을 기록해보았습니다.

9월 한 달 혼란스러웠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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